캐나다 남부는 이제 가을 초기여서 연어가 돌아왔습니다. 고밀도 도시 근처에 살고있음에도 이런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연어를 보러 3군데에 가봤습니다:
- 포트 호프 (Port Hope), 가나라스카 (Ganaraska) 강
- 에티엔 브룰레 (Étienne Brûlé) 공원, 험버 (Humber) 강
- 에린데일 (Erindale) 공원, 크레딧 (Credit) 강
포트 호프에 가장 물고기가 많이 몰려있었습니다. 주변에서 비린내가 날 정도로 많았습니다. 3군데 중에서 가장 외딴 곳이지만 운전해갈만 한 거리라서 이곳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