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진 사진가 실력과 날씨로 연어 모천회귀 사진을 다시 찍었습니다. 작년은 가나라스카강의 포트 호프에서 물고기를 제일 많이 봤지만 올해에는 돌아가지 않았고 대신에 별 활동이 없었던 험버강의 에티엔 브룰레 공원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작년과는 다르게 헤엄치는 물고기 수가 훨씬 많았습니다. 가나라스카강에 물고기가 더 많았지만 험버강의 숫자로도 충분히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요소는 10월 초의 비를 기다리는 것이었던 같습니다.

토론토 한가운데에 위치해서 에티엔 브룰레 공원은 외딴곳에 있는 포트 호프보다 방문하기 훨씬 쉽습니다. 풍경도 더 났죠, 포트 호프는 작아서 빨리 혼잡해지며 콩크리트 댐과 작은 물고기 사다리가 아주 훌륭해보이지 않죠. 반면에 에티엔 브룰레 공원에는 험버강변 전체가 연어를 보는 곳이고 둑도 세련되어있습니다. 워낙 근처까지 접근할 수 있어서 파닥파닥거리는 연어의 물에 맞을 수도 있습니다. 작년의 날씨는 흐리고 어두웠지만 이번은 맑아서 더 좋은 사진이 나왔습니다.

에티엔 브룰레 공원의 올드 밀 둑을 오르려 물 밖으로 뛴 연어
둑의 폭포로 첨벙 입수한 연어
둑을 넘으러 뛰어나온 또다른 연어
둑 폭포로 뛰어든 연어 한 마리와 물 밖으로 뛰어나온 다른 연어 한 마리
폭포로 입수한 연어 3 마리
폭포로 뛰어들고 오르기 실패한 연어 두 마리
둑으로 뛴 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