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에 좋은 사진을 올릴 때를 위해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이 글이 올라갈 때면 이미 위에 있는 내비게이션 바의 ‘블로그’ 옆에 보이실 겁니다. 올해의 일본 여행을 갔다오고나서 공유할 만한 사진들이 제법 생겨서 만들었습니다. 일반 블로그에는 페이지 크기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해서 사진들을 상당히 축소시키고 압축시킵니다. 하지만 이러기에는 아까운 사진들이 있으니 손을 덜 댄 상태로 공유할 때는 이 카테고리를 사용할 겁니다. 덤으로 사진 찍기를 취미로 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나중에는 무슨 포트폴리오가 될지도 모르죠.
어쨌든 이걸로 새로운 ‘갤러리’ 카테고리가 태어났습니다. 올려지는 사진의 크기는 블로그에 올린 것 만큼 작지 않을거라서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날거니 주의해주세요.